회사를 곰팡이가 되어 집도 쫓겨난 청년·마사토는, 전직처가 발견될 때까지 형부부의 집에 기상하게 하게 되었다. 하지만 형 부부의 집에도 자신의 거처는 없고 “30세가 되어도 동정이라니 한심한 남자구나. 자신감을 갖고 싶은 마사토는 형수·아이에게 동정을 빼앗아 달라고 일생의 소원을 제기했다. 마사토에 동정하는 싹은 조금이라면...